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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초, 사회적 농업을 꿈꾸는 '명품복지마을'
김수영 기자  |  rlatndud2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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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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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임시총회 후 기념사진. ⓒ사진제공 아산시.

[복지TV 충남방송] 김수영 기자 = 충청남도 아산시는 마을현안 문제를 마을주민이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중심의 마을공동체가 살아있는 월랑2리 장수마을에 사회적농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랑2리 장수마을은 본격적인 사회적 농업 주체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4일 마을회관에서 가칭)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이사장 하종중)’ 정관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가졌다.

사회적농업은 농업과 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 고령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람들에게 돌봄, 교육, 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제반 활동을 말하며, 농업인, 복지, 교육 종사자, 주민 등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 중에 있다.

가칭)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는 지난 5월 11일 창립총회에서 승인된 바 있는 정관을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정관개정(안)을 만들어 총회 승인의 절차를 가졌다.

이에 앞서 월랑2리 장수마을은 최근 충청남도 중장년일자리 아이템 공모사업에 신청한 ‘사회적농업 특화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사업의 주체로서 비영리 마을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를 설립키로 하고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월랑2리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5년 마을만들기를 시작한 이래 2017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와 함께 사회적농업 특화마을 구축을 위해 사회적농업 전문가와 마을조직운영 전문가, 지역대학과 교류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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