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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예방을 위한 ‘친‧한‧자 부모교육’ 개최
김수영 기자  |  rlatndud2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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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16: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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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TV 충남방송] 김수영 기자 = 충청남도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경숙)와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다사용)을 예방하고자 오는 9일 오전 10시에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친‧한‧자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친한자 부모교육은 ‘친’ 자녀와 친밀하게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하기, ‘한’ 한계를 정하고 명확한 규칙을 통해 반복하여 습득하기, ‘자’ 자율성을 주고 책임을 지게 하기의 세 가지 양육원리이며, 이는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의 어머니 등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양육방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주의군과 위험군이 전체 청소년의 10%정도로 매우 높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으며(2018 청소년백서, 여성가족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상담목적으로 방문한 청소년들 중 10%정도가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을 돕고자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수백명의 아산지역 청소년들이 미디어 이용과 관련하여 상담 및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번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친‧한‧자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효과적 양육방법과 자녀들의 인터넷‧스마트폰을 건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줄 것을 기대한다.

한편, ‘친‧한‧자 부모교육’ 참가신청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41)532-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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