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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난청인교육협회 2019년 제15회 가족캠프 '우리는 가족'
김수영 기자  |  rlatndud2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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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0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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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청각장애 가족과 가족 캠프 단체사진. ⓒ한국난청인교육협회 제공.

[복지TV 충남방송] 김수영 기자 = 지난 11일과 12일 1박 2일에 걸쳐 사단법인 한국난청인교육협회(이하 ‘한난협’)은 전국의 청각장애 가족과 가족 캠프를 진행 했다.

한난협은 난청 아동의 보호자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가 난청아동 및 구어(입말) 사용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육방법 및 제도연구, 통합교육, 정책제안 등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난협은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대구, 부산, 충청, 제주 등 전국 11개 지부로 운영되고 있다.

한난협의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각 지역의 교육청과 연계하여 청각장애 인식개선 사업과, 청각장애 부모 교육, 청각장애 가족캠프 등을 실시하고 전국의 청각장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통합교육 자료집 ‘성공적인 통합교육지침서(청각장애 학생을 위한)’를 제작하여 필요한 기관 및 단체, 개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가족 캠프에는 분당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님의 인공와우 수술 관련 강의와 함께 인공와우 회사인 메델코리아, 코클리아코리아, AB코리아의 효율적인 인공와우 사용법 그리고 인공와우 보조기기 건융IBC, 언어재활 프로그램 클루소프트 가 함께 참석하여 현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현장에서 인공와우 점검 서비스와 체험 부스 등이 설치됐다.

또한, 청각장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착한 밴드 밴드이층버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다.

밴드 이층버스는 공연 수익금으로 청각장애 아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밴드 이다. 부모들의 감동 이벤트로 울고 웃고 즐기며 행복한 캠프를 보냈으며,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아이들을 안전하게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 했다.

어느덧 대학생이 된 청각장애 학생들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캠프가 됐다.

매년 5월에 진행하는 한난협 캠프는 청각장애 당사자 및 가족의 힐링을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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