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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9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 인상더 많은 어르신이 더 많은 급여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김수영 기자  |  rlatndud2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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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3: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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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TV 충남방송] 김수영 기자 = 충청남도 아산시가 2019년 기초연금의 선정기준이 인상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년도 대비 올해 선정기준은 단독가구의 경우, 월 131만 원에서 137만 원으로 6만원 인상되었고 부부가구의 경우, 월 209만 6천 원에서 219만 2천 원으로 9만 6천 원이 인상됐다.

시에 따르면, 관내 만 65세 인구의 약 67.6%의 어르신이 매월 최소 2만 5천원에서 최대 25만 원의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2018년도 기준 약 642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초연금 신청은 만 65세가 되는 생일 전월부터 신청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청 시 ‘수급희망자 이력관리제’를 동시에 신청하면 소득인정액 초과로 수급이 안 되는 경우 5년간 변동내역을 관리해 수급이 가능할 때 안내해 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초연금 소득인정 기준금액이 매년 상향됨에 따라, 어르신 노후생활의 버팀목인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는 어르신들이 증가하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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