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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산부 산전검사 지원 확대산전 3종 검사 외 초음파 검사 추가 지원
김명진 기자  |  annajin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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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5: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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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TV 충남방송] 김명진 기자 = 충청남도 당진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실시하던 임신 전 3종 검사(모성 풍진검사, 태아기형아 2차 검사, 임신성 당뇨검사)에 임신 막달 초음파 검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풍진의 경우, 임신 초기에 앓으면 태아가 기형아가 될 확률이 높아 임신 전부터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풍진 항체가 없는 신부의 경우에는 당진시보건소가 특별히 건강관리 교육도 하고 있다.

또한, 태아기형기 2차 검사로 조기 발견과 정밀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로 장애아 출산을 낮출 수 있으며, 당 부하검사를 통해 당뇨검사는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저체중과 미숙아 출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시가 올해부터 검사를 지원하는 막달 초음파 검사는 보통 임신 35~36주 사이에 진행하는 검사다.

이 검사를 통해 태아의 위치나 신체사항, 양수의 양, 분만에 필요한 임신부 골반사항 등을 알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검사이지만 건강보험 비급여 대상이어서 임신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컸다.

당진지역에 거주 중인 임신부중 산전검사비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보건소 본소 또는 거주지 보건지소에 방문해 의뢰서를 발급받아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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