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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어쿠스틱 듀오 이리온, 첫 앨범 공개(단독)
김수영 기자  |  rlatndud2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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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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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어쿠스틱듀오 가수 이리온 왼쪽 김민경양, 오른쪽 김지민양.

[복지TV 충남방송] 김수영 기자 = 신인 어쿠스틱 듀오 이리온이 12일 정오에 첫 앨범을 공개했다.

이리온은 보컬에 김민경양(23)과 피아노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민양(23)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총 3곡으로 타이틀 곡인 ‘나의 꽃, 나의 향기’와 수록곡인 ‘머물러요’, ‘편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곡은 이리온이 직접 작곡을 했으며, ‘편지’는 팀 내 보컬을 담당하는 김민경양(23)이 작곡을 하고 ‘머물러요’는 피아노를 담당하는 김지민양(23)이 작곡한 곡이다.

이리온이라는 뜻은 ‘이리 모두 오세요. 좋은 사람들 좋은 공연들 보러 다들 이리 오세요.’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지난 2016년도에 실용음악과 재즈전공 편입생 두 명이 만나서 가수 ‘제이레빗’을 모티브로 삼아 팀을 결성하게 됐고 현재는 대중가요에 색을 입혀서 대중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가는 밴드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김민경양은 “아무래도 저희는 여자 듀오이다 보디 여성팬들 보다는 남성팬이 조금 더 많아요.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저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고 저희가 음악을 할 때 느끼는 즐거움을 관객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지민양은 “재즈가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장르이지만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저희 만에 음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고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이리온이라는 뮤지션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 동안 이리온은 많은 행사와 다양한 수상경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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