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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명노희 후보, 충남바른교육감 단일후보 추대
김수영 기자  |  rlatndud2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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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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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TV 충남방송] 김수영 기자 = 충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종서), 바른교육감세우기추진본부(대표 김재영), 우리감, 바른정책위원회, 바른여성정책위원회,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교추본(좋은교육감후보추대본부 충남공동대표 장승현, 유진문, 노진용)는 29일 충청남도도청 기자 브리핑룸에서 충남교육감 명노희 후보를 충남바른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 했다고 밝혔다.

바른교육감 세우기추진본부는 지난 5월 10일 조삼래 후보를 지지 추대했다. 그러나, 충남기독교총연합회와 교추본(좋은교육감후보추대본부)이 빠진 상태였으며, 그 후 세기구가 모여 단일화를 추진했다.

지난 5월 23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바른교육감세우기추진본부, 교추본(좋은교육감후보추대본부), 충남학부모연대가 최종 합의를 위한 후보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를 통해 바른교육감 선정을 위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이 진행 됐고, 만장일치로 명노희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바른교육감세우기추진본부는 지난 5월 10일 지지추대한 조삼래후보의 지지를 철회하고 철저한 검증을 거쳐 결정된 명노희 후보를 지지 추대했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외협력 위원장 남기홍 목사는 “교육제도란 국가의 백년대계인 교육이 일시적으로 특정정치 세력에 영향을 받거나 집권자의 통치의도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는 것을 예방하고 국가의 교육이념에 따라 정치적 중립이 보장된 일관성이 있는 교육체계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며 “특정 정치세력은 그동안 소위 진보교육감이라는 허울을 쓰고 교육현장을 혼란과 갈등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입시체계는 한 해가 멀다하고 뒤바뀌며 정치적 포퓰리즘과 짝지은 과격하고도 설익은 정책이 교육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칭 진보라고 이름 지은 무리들의 조직적이고도 집요한 권력욕에 맞서 교육 본래의 취지와 목적을 되살리는 것이야말로 시민의 진정한 의무이다. 편향된 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시민의 열망이 모여 허울뿐인 진보교육감 선출에 대응하는 것이 바른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이란 점을 분명히 한다”고 피력 했다.

특히 남기홍 목사는 “충남도민의 열망을 되새기며 교육 독립의 대의에 충실한 교육감 후보를 선정하고 바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명노희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다시 한 번 단일후보 추대에 감사한다”며 “사회 전체 등이 요구하는 이시대의 보수 가치를 실현하고 정도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육감으로 반드시 승리하는 교육감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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