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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째 헌혈을 해온 서정석씨
김수영 기자  |  rlatndud2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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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8  2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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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번째 헌혈을 하고 있는 서정석씨 모습.
   
▲ 36년간 헌혈을 해온 서정석씨.

왼팔이 없는 서정석씨는 1982년부터 지금까지 36년째 사람들에게 피를 나눠주고 있는 헌혈 실천가다.

28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 헌혈의집에서 서정석씨가 헌혈 500회를 맞이했다.

서씨가 이렇게 헌혈을 하게된 이유는 각별하다.

1977년 가난했던 젊은 시절 삶이 힘들어 방황하던 서 씨는 2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순간적인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했다.

서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여러차례 수술을 한 끝에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다. 하지만 왼팔은 잃고 말았다.

서씨는 혈액 부족으로 여러 번 수술을 연기해야 했던 그는 아픈 사람의 절박한 심정을 알게 됐고 피를 나눔으로써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눠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후 서씨는 퇴원이후 1982년부터 헌혈을 하기 시작했고 지끔까지 36년동안 500회의 헌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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